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 초콜릿으로 탄생

그룹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이 초콜릿으로 탄생한다.


스타폭스패밀리는 HYBE IP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TinyTAN Message Chocolate) 4종류'를 5월 출시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타이니탄은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되어 캐릭터가 되었다는 콘셉트로, '매직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4종류에는 타이니탄이 전하는 꿈과 희망, 용기의 메시지가 초콜릿에 새겨져 있다. 또 보너스로는 베스트 메시지를 뽑아 스티커 7장으로 제작해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은 오는 5월 중에 한국과 일본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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