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드디어"…견미리 맏딸 이유비, 10월 1일 무슨 일?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의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유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견미리의 사업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와우 여왕님. 10월 1일 런칭"라고 밝혔다.


엄마를 응원하는 멋진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이유비의 행보도 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일명 '견미리 팩트'라 불리는 엄마의 화장품 론칭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첫째 딸", "견미리는 든든하겠다", "너무 부러운 미모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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