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파격 뒤태 노출 성숙미 발산…"정말 여신 같아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이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금주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간략한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상체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목과 어깨선을 드러내고 단아하고 청아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혜성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유독 돋보이는 가운데 매력적인 뒤태를 노출해 반전 성숙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이혜성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행복한 미소를 더해 감탄사를 이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번 사진은 정말 여신같이 나왔네요", "누가 봐도 예쁜 얼굴", "밝고 맑고 싱그러운 미모가 오늘도 열일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아침이 좋다', '뉴스9'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그는 KBS 출신 선배 아나운서 전현무와 공개 연애로 유명세를 치렀으나,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결별을 발표했다.


현재 다양한 이혜성은 '벌거벗은 세계사', '만복식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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