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원톱' 홍윤화 vs '하체 파워 최강자' 김보름, 씨름 대결…승자는
- 22-07-26
'씨름의 여왕'에서 두 우승 후보 홍윤화와 김보름이 맞대결을 펼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 2회 '너, 나와! 지목전' 매치에서 '피지컬 원톱' 홍윤화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하체 파워 최강자' 김보름이 치열한 한판 대결을 벌인다.
특히 홍윤화와 김보름은 지난 레벨테스트 1R에서 각각 신수지와 강소연에게 반전의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이미 1패 굴욕을 떠안은 두 사람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경기를 어떻게 펼쳐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레벨테스트 2R'에서 홍윤화, 김보름을 비롯해 20인의 예비 씨름 여왕들은 앞선 1R와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인다. 첫 경기를 통해 씨름에 대해 감을 잡은 20인이 안다리와 밭다리, 밀어치기, 들배지기, 오금당기기 등 기술들을 활용해 자신들의 능력치를 어필한다. MC 전현무는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의 퀄리티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씨름 여왕'에 도전할 20인 최정윤, 김경란, 심진화, 고은아, 설하윤, 박기량, 강세정, 소희, 유빈, 제아, 양정원, 허안나, 자이언트 핑크, 강소연, 연예림, 신수지, 김보름, 김새롬, 홍윤화, 박은하의 씨름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4인의 코치진이자, 한국 씨름의 대들보 최정만, 노범수, 임태혁, 허선행이 본격 등판한다. 이중 태백급 라이벌인 노범수와 허선행이 20인의 예비 씨름 여왕들 앞에서 직접 기술 씨름의 진가를 선보이며 모래판 위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한편 강한 여자들의 씨름 한판을 담은 걸크러쉬 격투 예능 '씨름의 여앙'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 2회 '너, 나와! 지목전' 매치에서 '피지컬 원톱' 홍윤화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하체 파워 최강자' 김보름이 치열한 한판 대결을 벌인다.
특히 홍윤화와 김보름은 지난 레벨테스트 1R에서 각각 신수지와 강소연에게 반전의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이미 1패 굴욕을 떠안은 두 사람이 자존심 회복을 위해 경기를 어떻게 펼쳐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레벨테스트 2R'에서 홍윤화, 김보름을 비롯해 20인의 예비 씨름 여왕들은 앞선 1R와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인다. 첫 경기를 통해 씨름에 대해 감을 잡은 20인이 안다리와 밭다리, 밀어치기, 들배지기, 오금당기기 등 기술들을 활용해 자신들의 능력치를 어필한다. MC 전현무는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의 퀄리티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씨름 여왕'에 도전할 20인 최정윤, 김경란, 심진화, 고은아, 설하윤, 박기량, 강세정, 소희, 유빈, 제아, 양정원, 허안나, 자이언트 핑크, 강소연, 연예림, 신수지, 김보름, 김새롬, 홍윤화, 박은하의 씨름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4인의 코치진이자, 한국 씨름의 대들보 최정만, 노범수, 임태혁, 허선행이 본격 등판한다. 이중 태백급 라이벌인 노범수와 허선행이 20인의 예비 씨름 여왕들 앞에서 직접 기술 씨름의 진가를 선보이며 모래판 위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한편 강한 여자들의 씨름 한판을 담은 걸크러쉬 격투 예능 '씨름의 여앙'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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