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팬미팅서 만난 명문대 출신女와 결혼?…소속사 "사실무근" [공식]
- 22-06-25
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28·본명 김남준)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뉴스1에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RM의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작성자 A씨는 친한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며, RM이 2014~2015년 사이 팬미팅에서 만난 명문대 출신 재원과 결혼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 유튜버 역시 결혼설을 제기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자 소속사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컴필레이션 앨범 '프루프'(Proof) 활동을 마쳤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뉴스1에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RM의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작성자 A씨는 친한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었다며, RM이 2014~2015년 사이 팬미팅에서 만난 명문대 출신 재원과 결혼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 유튜버 역시 결혼설을 제기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자 소속사는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컴필레이션 앨범 '프루프'(Proof)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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