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재테크로 개그맨 시절 수입 열 배 벌었다"

개그맨 겸 작가 황현희가 재테크로 고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27일 공개되는 SLL DLAB(디랩)의 '돈 워크 맨'에는 황현희가 출연한다. 

'돈워크맨'은 '워크맨'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장성규, 래퍼 신스, 아나운서 김기혁이 주식, 가상화폐, NFT,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를 직접 체험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

성공적인 투자자로 책을 출간한 황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황현희는 개그맨으로 활동하면서 벌었던 금액의 열 배를 재테크를 통해 벌었다고 밝혀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코인 투자를 체험한 이번 편에서는 황현희와 장성규가 각각 신스와 김기혁을 코칭하는 아바타 투자에 나섰다.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며 '올인'과 '매도'를 외친 황현희는 30분 동안 얼만큼의 수익을 냈는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돈워크맨'은 격주 수요일 저녁 6시에 ‘워크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