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라비, 6월 입대설 부인 "영장 아직 안 나와"

가수 라비(28·본명 김원식)의 입대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20일 소속사 그루블린 관계자는 뉴스1에 "라비의 6월 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직 영장도 안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라비의 '6월 입대설'이 흘러나와 궁금증을 높였으나, 그의 구체적인 입대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비는 지난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 래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에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고 운영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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