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애셋맘' 이요원, 데뷔 시절 떠올리게 하는 극강 동안 비주얼

배우 이요원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8일 이요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실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데뷔 시절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2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현재 고3이다. 지난 1998년 데뷔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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