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절개 드레스 입고 '절정의 섹시미'…"너무 비현실적"

배우 클라라가 엄격한 자기 관리로 만든 절정의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난 4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허리선과 어깨라인, 가슴선이 고스란히 드러난 보랏빛 절개 드레스를 입고 다양 자태로 화볼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갈색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놀라운 신체 비율을 드러낸 클라라는 대륙의 여신다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넘사벽 섹시미'라는 말이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자태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아찔하지만 자신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낼 줄 아는 클라라의 당당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클라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몸매. 비현실적. 더 예뻐진 클라라", "고혹적입니다.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한국 활동도 해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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