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신봉선과 명동 나들이…"사진 더럽게 못찍어"

개그우먼 안영미와 신봉선이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29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봉선 요정님과 아침부터 명동 나라 여행기 사진 더럽게 못 찍는다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부터 욕먹었지만 그래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와 신봉선은 명동을 방문해 서로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주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만나 명동 나들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진다.


평범한 일상에도 감사하는 둘의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안영미와 신봉선은 '부캐'인 걸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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