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제시카 알바, 아슬아슬 수영복…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40)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제시카 알바는 로스카보스에서 햇볕을 쬐며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며 "그는 추수감사절 주간에 멕시코에서 휴식을 즐겼고 검은 수영복을 입고 고급 빌라의 수영장에서 몸을 말렸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는 세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그는 흘러내릴 것 같은 수영복을 고정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1981년생인 제시카 알바는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 및 아들 헤이즈 워렌까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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