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테니스복으로 뽐낸 각선미…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비율 [N샷]

 배우 차예련이 모델 같은 놀라운 비율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촬영 중, 테니스복 입고 배드민턴 채 든 건 안 비밀"이라며 "오늘 엄청엄청 춥대요, 그대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예련은 니트 반팔티를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놀라운 비율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6년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7년 5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8년 7월 첫째 딸 인아를 품에 안았다. 현재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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