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애슈턴 커처는 브루클린에서 영화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Your Place Or Mine)'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네이비 컬러의 캐주얼한 슈트를 입은 채 촬영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과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은 두 명의 절친한 친구가 일주일동안 집을 바꾸면서 서로의 삶을 바꾸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