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급성장염' 사흘간 고통…오늘부터 스케줄 재개

건강상 이유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2일부터 스케줄을 정상 소화한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희철은 지난 19일 급성 장염 증세를 보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당일 예정된 네이버 나우 '댸니쇼', 후야TV '희스토리' 등 일정을 진행하지 못한 채 휴식을 취했다.

이후 김희철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했고, 몸 상태가 좋아져 22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스케줄에 참여하게 됐다.

 

한편 김희철은 현재 JTBC '아는 형님',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채널A-SKY '강철부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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