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걱정 많을 때 해소하는 방법 알려달라" 무슨 일?

 배우 혜리가 "걱정이 많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이런 저런 마음들"이라며 "1년 전 이맘 때는 어땠는지 찾아보기"라고 남겼다. 이어 "'그냥',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라며 "걱정이 많을 때 해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혜리는 이 글과 함께 나무를 배경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민소매 차림으로, 예쁜 외모가 돋보인다.


혜리는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한다. 그는 장기용과 달달한 커플 연기를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혜리는 동료 배우 류주열과 열애 중이란 사실이 외부에 지난 2017년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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