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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인 목사] "유령의 날들을 기억하지 마십시오!”

"유령의 날들을 기억하지 마십시오!”

바울은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간다.”고 말합니다. 그의 인생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이 아직 그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잘못과 성장해야 할 부분을 알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성장과 성숙의 삶입니다.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울과 같은 위대한 인물도 여전히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계속 전진하십시오. 성장에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합니다.

1. 과거에 안주하시 마십시오.

바울은 살인자, 신을 모독하는 자, 교회의 핍박자였습니다. 죄의 흉터가 그의 마음 속에 흉측한 모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는 과거의 슬픔을 잊어야 했습니다. 바울은 끔찍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는 채찍을 맞고, 난파를 당하고, 비웃음을 당하고, 거의 죽은 채로 버려지고, 소외되고, 유대교로부터 배척을 당했습니다. 

그는 또한 과거의 영광을 잊어야 했습니다. 그는 사도들 가운데 예루살렘 이외의 지역에 알려진 기독교의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영적인 슈퍼 스타였지만 그 모든 것을 잊어야 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원한을 잊어야 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영광을 잊어야 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그 모든 것을 잊어야 했습니다.

2. 목표에 집중하십시오.

바울이 추구하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빌4:14) 

그는 "나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그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마음에 경기장 트랙을 두고, 목표를 향해서 전력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3. 남은 열정을 사용하십시오.

베이비 붐 세대는 성공을 쉬운 것으로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우리는 결단력, 오래 참음과 견딤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시장이 부진해지면 곧 하던 일을 멈춥니다. 과목이 너무 어려워지면 수업을 취소하고 빠져나옵니다. 인간 관계가 참기 어려워지면 곧 교회를 떠나거나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디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서있는 곳, 가고 있는 곳입니다. 서 있는 곳에서 과거를 결코 생각하지 마십시오. 과거는 우리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유령 같은 사라진 날들을 뒤로 바라보지 말고, 지금 서있는 곳에서 부지런히 뛰십시오. 오래된 실패 때문에 오늘의 일을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오래된 승리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곧 내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숨쉬고 있는 모든 날에 무섭게 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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