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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3 14:18
샌더스, 네바다주도 압승…美 민주 '대세론' 탄력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088  

네바다주 히스패닉·흑인 많아 진보에 표 몰려
샌더스, 46%대 지지율로 2연승 거두며 쾌주
바이든은 19% 지지율로 2위 오르며 기사회생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2일 실시된 민주당 네바다주 경선에서 압승했다. 뉴햄프셔 경선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면서 ‘샌더스 대세론’에 탄력이 붙게 됐다. 아이오와와 뉴햄프셔 경선에서 4, 5위에 그치며 몰락했던 중도 진영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네바다주 경선에서 2위에 오르며 기사회생했다.

샌더스는 개표율 60%% 기준 46.0%로 1위를 기록하며 19.6%에 그친 2위 바이든을 멀찍이 따돌렸다. 

이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15.3%,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10.3% 순이다. 
.
개표 중반이긴 하지만 샌더스가 40%대 지지율을 기록한 건 예상 밖이다. 샌더스 지지율은 민주당 경선 초반 20%대에 그쳤고, 네바다 경선 직전에도 30%를 간신히 넘었다. 아이오와에서 부티지지와 사실상 무승부를 기록하고 뉴햄프셔에서 1위에 오르면서 ‘샌더스 대세론’이 급부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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